[글로벌에픽] 국립공원관리공단, 친환경 산불지연제 ‘파이어집’ 첫 도입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어집 화재 소화 성능 실험 모습
국립공원관리공단, 친환경 산불지연제 ‘파이어집’ 첫 도입
글로벌에픽 · 2025.12.12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아시아나노텍의 친환경 산불지연제 ‘파이어집’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아시아나노텍은 공단과 납품 계약을 맺었으며, 제품은 2025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주왕산국립공원 선도사업에 쓰인다.
공단이 친환경 산불지연제를 자체 사업으로 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피해 지역의 자연 회복력을 지키고 사람 손에 의한 훼손을 줄이는 복구 원칙에 맞는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파이어집은 일정 조건에서 약 45일 안에 완전히 분해되며, 화재 확산을 늦추는 동시에 토양 응집력과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공단은 산불 피해지의 토양 유실을 막고 수분을 지키는 복원 용도로 쓰고, 결과에 따라 산불 고위험 지역 예방 적용도 검토할 계획이다.
복진원 대표는 이번 선도사업으로 친환경 산불지연제가 공공 산림 관리 현장에서 쓰일 수 있음을 검증하고, 산림청·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관련링크
- 이전글[뉴스와이어] 아시아나노텍, 친환경 산불지연제 ‘파이어집’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첫 도입… 화학제품 대체 신호탄 25.12.14
- 다음글[FPN] 토양ㆍ수질 오염 없는 생분해성 산불지연제 ‘파이어집’ 25.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